[SBS SBS연예뉴스 l 이정아 기자]FT아일랜드가 일본 애니메이션 '오즈마' 오프닝 곡을 부른다.
FT아일랜드가 일본 WOWOW 방송 개국 20주년 기념 애니메이션인 '오즈마'의 오프닝 곡 'Neverland'를 부르기로 결정됐다. 3월 16일 첫 방송되는 '오즈마'는 일본 만화계의 거장 마쓰모토 레이지의 작품이다.
마쓰모토 레이지는 '은하철도 999' '우주 전함 야마토' '우주 해적 캡틴 하록' 등 SF 작품으로 유명한 작가로 '오즈마'는 그가 1980년대에 집필하고 공개 하지 않았던 작품이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오즈마'의 오프닝 곡으로 선정된 'Neverland'는 FT아일랜드의 멤버 최종훈이 작곡한 곡으로 빠른 비트의 록 곡이다.
FT아일랜드의 'SATISFACTION' 역시 후지티비에서 방영된 애니메이션 '토리코(トリコ/toriko)'의 엔딩 테마곡으로 선정된 바 있다.
FT아일랜드는 이에 대해 “마쓰모토 레이지씨는 워낙 유명한 분이라 새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우리가 부르게 돼 정말 흥분된다. 'Neverland'가 미래를 향해 달려가는 것처럼 빠른 업 템포 곡이기 때문에 오프닝에 잘 어울릴 것이라고 생각한다. 오프닝 영상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FT아일랜드는 한국에서 활동 중인 '지독하게'로 각종 음악프로그램 1위를 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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