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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뤽 베송, 두 거장 여의도 달궜다…뜨거웠던 레드카펫

작성 2014.08.21 12:50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루시'의 환상 커플 뤽 베송 감독과 최민식이 팬들과 뜨거운 만남을 가졌다.

지난 20일 세계적 거장 뤽 베송의 신작이자 대한민국 대표 배우 최민식의 첫 할리우드 진출작 '루시'가 수많은 언론 매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진행 뜨거운 열기를 입증해보였다.

그날 저녁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진행된 '루시' 레드카펫 행사는 영화의 개봉을 고대해 온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열기를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뤽 베송 감독과 최민식을 보기 위해 레드카펫 현장에 모인 수많은 팬들은 행사장이 마련된 1층을 넘어 2, 3층을 가득 메우며 열광적인 환호를 보냈다.

자신들을 보기 위해 모여든 팬들과 취채진을 마주한 뤽 베송 감독과 최민식은 오랜 시간을 할애해 한명 한명에게 싸인과 악수, 기념 셀카 촬영까지 아낌없는 팬서비스로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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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 무대에 올라 팬들에게 즐거운 인사말을 전한 두 사람은 특별한 손님의 방문에 깜짝 놀랐다. 바로 뤽 베송 감독이 연출한 영화 '레옹' 두 주인공 레옹과 마틸다를 코스프레한 남녀가 무대 위로 등장했다. 뤽 베송 감독은 기분좋은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

레드카펫 행사에 이어 두 사람은 직접 상영관을 찾아 관객들과 만남을 가졌다.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이는 자리였던 만큼 뤽 베송 감독과 최민식뿐 아니라 영화 속에 등장하는 또 다른 두 한국배우 서정주 무술감독 겸 배우, '명량'에 출연한 신창수가 함께 했다.

거장 감독과 세 배우의 등장에 관객들은 미리 준비된 '루시' 홍보 수건을 활짝 펼쳤고, 감독과 배우들을 감동케 했다.

'루시'는 마약 조직에서 운반책으로 이용당하던 여성 루시(스칼렛 요한슨)가 약물을 투여 받고 특별한 초능력을 갖게 되면서 벌어지는 액션 스릴러로 오는 9월4일 개봉한다.

<사진=UPI 제공>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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