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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요한슨vs최민식, 불꽃 튄다"…'루시'의 흥미진진 예고편

작성 2014.05.1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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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최민식의 해외 진출작으로 관심을 모으는 영화 '루시'(감독 뤽 베송)가 2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전세계 동시에 공개된 '루시' 2차 예고편은 스칼렛 요한슨의 강렬한 눈빛과 박진감 100%의 거침없는 총격신으로 시작된다. 어디론가 끌려갔던 루시(스칼렛 요한슨)가 모든 사물을 느끼고 통제하는 엄청난 능력을 갖게 된 가운데, 그 능력이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음을 예고해 앞으로 향후 일어날 일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같은 흥미진진한 스토리뿐만 아니라, 폭발적인 에너지가 뿜어져 나오는 스칼렛 요한슨과 최민식의 연기 호흡 역시 '루시'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키는 요소 중 하나다.

'루시'는 마약 조직에서 운반책으로 이용당하던 여성 루시가 약물을 투여 받고 특별한 초능력을 갖게 되면서 벌어지는 액션 스릴러로 오는 9월 국내에 개봉한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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