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타말말말

'최종면접' 강유석 "오디션 탈락만 200번…소중하고 값진 실패"

작성 2026.10.28 19:21 수정 2026.10.28 19:24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강유석이 약 200번의 오디션에서 탈락했던 과거를 되짚었다.

28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최종면접'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강유석은 인생에서 가장 치열했던 '최종면접'의 순간을 묻는 질문에 "이제껏 살면서 면접이나 오디션 같은 것을 정말 몇 백 번은 겪은 것 같다"고 운을 뗐다.

강유석은 "입시부터 시작해서 굉장히 많은 순간이 있었다. 하나를 뽑지 못할 정도로 많았다"면서 "20살에 재수해서 입시를 준비하던 순간이나 정말 하고 싶었던 작품의 마지막 오디션, 3차와 4차까지 올라갔던 순간들이 기억난다"고 말했다.

이어 "그 모든 순간이 나에게는 너무 소중하고 값진 면접의 시간이었다. 그 외에 떨어진 200여 개의 면접과 오디션도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내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그러면서도 실패의 경험은 배우로서의 성장에 자양분이 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종면접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던 순간뿐만 아니라 떨어졌던 면접들도 모두 감사한 나의 걸음인 것 같다"고 말했다.

'최종면접'은 5,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면접에 오른 6명의 지원자가 각자의 비밀이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강유석은 최종면접에 오른 6명의 지원자 중 한 명인 취준생 희찬을 연기했다.

영화는 오는 11월 4일 개봉한다.

ebada@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