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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김가은과 윤선우 부부가 부모가 된다.
김가은은 최근 유튜브 채널 '김가은 KIMGAEUN'을 통해 임신 소식을 알렸다. '남편 생일날 임밍아웃 하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곧 우리 결혼 1주년. 식구가 한 명 더 늘어서 이제 여섯 식구다. 우리에게 아기천사가 찾아왔다"라고 전했다.
해당 영상은 남편 윤선우에게 임신 소식을 알리는 서프라이즈 영상으로 채워졌다. 윤선우는 방 벽면을 장식한 아기 모양의 풍선과 두 줄이 선명한 임신 테스트기를 발견하고 기쁨에 찬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김가은은 "앞으로 얼마나 더 행복하고 재미있을지 감도 안 온다. 우리 여섯 식구 앞으로 잘해보자"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윤선우는 자신의 생일날 생각지도 않은 선물을 받고 "내 생일은 아무것도 아니다. 여보는 이제 왕이고 난 이제 노예다 노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가은과 윤선우는 2015년 KBS2 드라마 '일편단심 민들레'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10년 간의 열애 끝에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마리의 강아지와 한 마리의 고양이를 키우고 있던 두 사람은 결혼 1년 만에 임신에 성공해 여섯 식구를 이루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