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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그룹 라잇썸(LIGHTSUM)이 일본 데뷔 후 첫 쇼케이스를 연다.
라잇썸(상아, 초원, 나영, 히나, 주현, 유정)은 12월 28일 일본 도쿄 스포티파이 오이스트(Spotify O-EAST)에서 'Re:idol SHOWCASE'(가칭)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행사는 당일 2회 진행되며, 일본 팬클럽 선예매는 지난 16일 시작됐다. 소속사는 라잇썸이 쇼케이스에서 다양한 무대와 코너를 선보이며 현지 팬들과 가까이 소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라잇썸은 지난 8월 일본 OTT 플랫폼 ABEMA(아베마)의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Re:Idol' 첫 화를 공개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일본식 아이돌 메이크업과 인사법을 배우고 녹음과 안무 연습에 매진하는 과정이 담겼다.
이후 라잇썸은 지난달 일본 미니앨범 'Re:idol'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どうして(Doshite)'는 짝사랑하는 마음을 귀여운 가사와 안무로 표현한 곡으로, 일본식 '카와이(カワイイ·귀여운)' 콘셉트를 내세웠다. 앨범은 발매 후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4위, 주간 앨범 랭킹 20위에 올랐다.
라잇썸은 22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다. 소속사에 따르면 2년 만의 완전체 출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