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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11월 4일 개봉…8인 8색 캐릭터

작성 2026.10.1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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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이었던 '낮과 밤은 서로에게'가 11월 4일 정식 개봉한다.

'낮과 밤은 서로에게'는 하나의 계절이 흐르는 동안 한 카페에 머물다 간 낮과 밤의 대화를 담은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영화이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돼 주목받았던 작품이다. '최악의 하루', '더 테이블' 등으로 감각적인 연출력을 뽐내 온 김종관 감독의 신작이자 김민하, 주종혁, 한선화, 장률, 심은경, 이희준, 전소영, 김동휘가 출연해 각기 다른 색깔의 캐릭터를 선보였다.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서는 여덟 명의 배우가 펼칠 다채로운 감정의 풍경을 엿볼 수 있어 기대감을 더한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서는 김종관 감독 특유의 서정성과 아름다운 영상미, 그리고 배우들의 호연이 어우러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낮과 밤은 서로에게'는 11월 4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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