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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헤드라이너 '그민페 2026' 이번 주말 개막…윤하·십란도 무대

작성 2026.10.1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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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가을 대표 음악 페스티벌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Grand Mint Festival 2026, 이하 GMF2026)이 이번 주말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다.

GMF2026은 오는 10월 17일과 18일 이틀간 열린다. 주최사 민트페이퍼는 이소라, 윤하, 이승윤, 십란(십센치×소란), 홍이삭, 이석원 등 최종 라인업 48팀을 확정했다. 공연과 공개방송, 사인회, 아트존 등 현장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첫날인 17일 'Mint Breeze Stage'에는 이소라가 헤드라이너로 오른다. 장기하, 페퍼톤스, 적재, 정준일, 지소쿠리클럽, 하이파이유니콘(Hi-Fi Un!corn), 연정도 무대에 선다. 'Club Midnight Sunset'에서는 이승윤이 헤드라이너로 나서고, 터치드·리도어·카더가든·라쿠나(Lacuna)·오월오일·리브아워티어스(Leaveourtears)·퓨처피어클럽(FuturePeerClub)이 함께한다. 'Loving Forest Garden'에서는 홍이삭이 마지막 무대를 맡고, 바이 바이 배드맨(Bye Bye Badman)·알레프·유라·수민(SUMIN)·거니(g0nny)·러브이즈사이클(love is cycle)·컨파인드 화이트(Confined White)가 출연한다.

둘째 날인 18일 'Mint Breeze Stage'는 윤하가 피날레를 장식한다. 씨엔블루(CNBLUE), 로이킴, 정승환, 볼빨간사춘기, 드래곤포니(Dragon Pony), 신인류, 산보도 오른다. 'Club Midnight Sunset'의 헤드라이너는 십란이다. 주최 측은 십센치와 소란의 합동 공연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쏜애플, 엔플라잉(N.Flying), 더 솔루션스(THE SOLUTIONS), 극동아시아타이거즈, 원위(ONEWE), 이오욱(LOW), 과카몰리(kwacamolee)가 같은 무대에 오른다. 'Loving Forest Garden'에서는 이석원이 헤드라이너로 나서고 선우정아, 까치산, 신지훈, 닙아카이브(nib.archive), 로시, 토카이(Tokai), 구구가 무대를 채운다.

민트페이퍼의 아티스트 발굴 프로젝트인 컴필레이션 앨범 'bright #15' 참여 아티스트 중 퓨처피어클럽, 러브이즈사이클, 산보, 과카몰리도 무대에 오른다.

스테이지 밖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새로 선보이는 'RADAR(레이더)'는 KSPO DOME과 수영장 사이에 들어선다. 공개 라디오 형식의 '십란 공개방송 특별 생중계'와 '라쿠나 복귀 신고합니다'가 17일과 18일 각각 진행된다. 'bright #15' 참여 아티스트들이 음악과 활동 이야기를 나누는 '지금이 저점매수'는 이틀간 이어진다.

'근접 신호 감지' 프로그램도 열린다. 17일에는 연정, 하이파이유니콘, 수민의 사인회와 오월오일의 하이터치·사인회가 진행된다. 18일에는 신인류와 극동아시아타이거즈의 사인회, 원위의 하이터치회가 열린다. 한얼광장 'ART ZONE'에서는 '민트샵' 콜라보 MD, 아티스트·레이블 부스, 바이닐과 액세서리, 포토그레이, 포토존 등을 만날 수 있고, 관객이 참여하는 'GMF2026 Awards' 현장 투표도 진행된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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