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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싱어송라이터 이적과 래퍼 김진표로 결성된 듀오 패닉(Panic)이 연말 단독 콘서트로 돌아온다.
패닉은 오는 15일 오후 8시 티켓링크를 통해 '2026 패닉 콘서트 <PANIC IS COMING, AGAIN>'의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공연은 12월 4일(금)부터 6일(일)까지 3일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다. 공연 시간은 금요일 오후 7시 30분, 토요일 오후 5시, 일요일 오후 4시이며 총 120분간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지난 4월 20년 만에 연 단독 콘서트에 이은 앙코르 무대다. 당시 패닉은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4회 공연을 열었고, 티켓 오픈 직후 전 회차가 매진됐다.
소속사 뮤직팜엔터테인먼트는 당시 "국내 공연 중 최고"라는 관객과 평단의 호평 속에 무대를 마쳤다고 전했다. 4월 공연이 전 회차 매진된 만큼 이번에도 치열한 예매 경쟁이 예상된다.
티켓은 티켓링크에서만 단독 판매되며, 다른 경로로는 판매되지 않는다. 원활한 예매 진행과 암표 방지를 위해 예매 수량은 아이디당 전 회차 합산 1인 2매로 제한된다.
1995년 데뷔한 패닉은 4장의 앨범을 통해 '달팽이', '왼손잡이', 'UFO',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등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