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그룹 핑클 멤버들이 완전체로 모인 근황을 공개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진은 29일 자신의 SNS 계정에 멤버들의 상징 색을 뜻하는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진을 비롯해 이효리, 옥주현, 성유리가 이번 완전체 활동의 전반적인 기획을 맡은 젬스톤이앤엠 사무실에 모여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젬스톤이앤엠 측은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네 멤버와 함께 약 21년 만의 핑클 완전체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공식 발표한 바 있다.
핑클이 공식적인 그룹 활동에 나서는 것은 지난 2005년 디지털 싱글 '포에버 핑클(Forever Fin.K.L)' 이후 약 21년 만으로, 소속사는 앞으로 약 2년간 음악과 공연을 중심으로 다큐멘터리, 예능, 전시, 공식 굿즈, 브랜드 협업, 광고, 팬 프로젝트 등을 단계적으로 선보이며 데뷔 30주년까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젬스톤이앤엠 그룹 경영총괄 Jason Lee 대표는 "'FIN.K.L RE:BLOOM'은 핑클의 지난 시간을 기념하는 것을 넘어, 네 멤버와 팬들이 함께 다음 시간을 만들어가는 여정"이라며 "새로운 음악과 공연을 중심으로 30주년까지 이어지는 활동을 통해 하나의 K팝 레전드 브랜드가 탄생하는 과정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랫동안 핑클을 기다려온 팬들에게는 특별한 순간을, 새로운 세대에게는 핑클이라는 팀을 처음 만나는 계기를 만들고 싶다"고 덧붙였다.
사진 = 젬스톤이앤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