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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 개봉 7주차에 '인턴' 밀어내고 1위 탈환…이게 뒷심이다

작성 2026.09.23 10:06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오디세이'가 개봉 7주차에 박스오피스 1위를 자리를 탈환하는 기염을 토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22일 전국 3만 6,233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128만 6,77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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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인턴'의 개봉과 함께 42일간 수성하던 박스오피스 자리를 내줬던 '오디세이'는 일주일 만에 다시 정상 자리를 되찾았다. 다만 추석 연휴를 겨냥한 한국 영화 신작 세 편이 오늘(23일) 개봉하는 만큼 '오디세이'의 1위 탈환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지는 않다. 그러나 추석, 개천절, 한글날로 이어지는 연휴 릴레이 속에서도 뒷심을 발휘한다면 1,200만 돌파까지도 노려볼 수 있다.

한편, 전날까지 정상을 지켰던 '인턴'은 이날 3만 3,474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2위로 내려앉았다. 누적 관객 수는 47만 1,218명. 개봉 2주 차에 일일 관객 3만 명대로 떨어지며 100만 돌파도 버거운 상황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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