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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 토론토국제영화제 국제 관객상 수상…관객 투표로 선정

작성 2026.09.21 17:50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암살자(들)'이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국제 관객상(International People's Choice Award) 러너 업(Runner-Up)으로 선정됐다.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된 '암살자(들)'은 국제 관객상 러너 업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신설된 국제 관객상은 영화제 관객들의 투표로 선정되는 뜻깊은 상으로, 영화를 직접 감상한 관객들의 지지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사건의 의혹을 파헤치는 긴박한 전개와 각자의 신념을 지키려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장르적 재미와 묵직한 여운을 선사하는 '암살자(들)'은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의 연기 앙상블과 허진호 감독의 연출이 어우러져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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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과 반전, 미스터리를 두루 갖춘 작품. 올해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만난 최고의 영화 중 하나!" (NEXT Magazine), "강렬한 배우들의 연기, 힘 있는 각본, 예상치 못한 전개와 긴장감 넘치는 액션,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감정을 온전히 담아낸 매혹적인 순간들"(Muses of Media), "역사적 비극을 흡인력 있는 미스터리로 바꾼 영화"(Screen Rant), "탄탄한 배우진이 인물들에게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In Review Online) 등 해외 언론의 다채로운 찬사는 작품의 몰입도 높은 전개와 배우들의 열연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주연을 맡았다. 오는 9월 23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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