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타짜4' 미요세 아야카, 건상 이상설의 실체는 안면마비…"현재는 회복 중"

작성 2026.09.18 17:52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 출연한 일본 배우 미요시 아야카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밝혔다.

미요시 아야카는 18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타짜: 벨제붑의 노래' VIP 시사회에 와 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면서 "얼마 전부터 다행히 활동을 재개할 수 있었지만 공개된 영상을 보시고 제 건강 상태를 걱정해 주신 팬분들이 많이 계셔서 다시 한번 제가 직접 상황을 전해드리고자 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한 달쯤 전에 안면마비 진단을 받아 한동안 활동을 쉬어야 했다"고 다소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갑작스러운 상황에 저 자신 역시 많이 놀랐지만 현재는 순조롭게 회복되어가고 있다. 아직 완벽히 회복된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다시 여러분 앞에서 활동할 수 있게 되어서 큰 기쁨과 행복을 느끼고 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으니 안심해 달라"고 현재의 몸 상태를 설명했다.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미요시 아야카는 지난달 18일 열린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제작보고회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을 통보했다. 이후 건강 상태에 대한 팬들의 걱정과 문의가 잇따랐다.

당시 의료진의 권고로 휴식 시간을 가진 건 약이 됐다. 미요시 아야카는 호전된 몸 상태로 '타짜: 벨제붑의 노래' 개봉에 맞춰 홍보 활동 합류를 알렸다. 오는 19일(토)과 20일(일) 양일간 진행되는 개봉 전주 무대인사부터 개봉 3주 차까지 무대인사 참석을 확정했다.

이번 작품에서 미요시 아야카는 야쿠자 조직을 배경으로 둔 일본 기업의 본부장 '가네코'로 분해 '장영태'를 연기한 변요한, '박영태'로 분한 노재원과 연기 호흡을 펼쳤다.

영화는 오는 23일 개봉한다.

ebada@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