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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오디세이'가 전국 1,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18일 오전 11시 41분 누적 관객 수 1,100만 3명을 기록했다. '오디세이'는 이번
1,100만 관객 돌파와 함께 역대 외화 흥행 5위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1,123만 명)의 기록에도 바짝 다가섰다.
지난 16일 '인턴'이 개봉함에 따라 일일 박스오피스 순위는 2위로 떨어졌지만, 예매율은 지금도 1위를 수성하고 있다. '오디세이'는 8월 3일부터 9월 18일까지 무려 47일 연속 전체 예매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오디세이'는 고대 그리스 시인 호메로스의 서사시 '오디세이아'를 원작으로, 트로이 전쟁을 마친 영웅 오디세우스(맷 데이먼 분)가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기까지 겪는 10년간의 모험을 그렸다. 맷 데이먼을 비롯해 톰 홀랜드, 앤 해서웨이, 젠데이아 등이 출연했다.
개봉 33일 만에 전국 1,000만 관객들 돌파한 '오디세이'는 개봉 7주 차에 접어들었음에도 박스오피스 2위 자리를 지키며 누적 관객 수를 늘려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