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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뮤지컬 배우 티파니가 남편 변요한을 위한 특급 내조에 나섰다.
지난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이하 '타짜4') VIP 시사회가 진행된 가운데 티파니가 모습을 드러냈다. 남편 변요한의 영화를 응원하기 위해 VIP 시사회에 참석한 것이었다.
포토월에 선 티파니는 수줍은 듯 미소를 지으면서도 다양한 포즈로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왼쪽 약지에는 웨딩링으로 추정되는 반지도 끼고 있었다.
'타짜4'는 두 사람이 법적 부부가 된 후 변요한이 개봉하는 첫 영화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 티파니는 앞서 소녀시대 효연의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에 출연해 '타짜: 벨제붑의 노래'를 적극 홍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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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과 티파니는 2024년 방영된 드라마 '삼식이 삼촌'에서 연기 호흡을 맞추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고, 올해 2월 혼인신고를 통해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변요한의 스크린 컴백작인 '타짜4'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과 자신의 모든 것을 빼앗은 동명이인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를 위한 승부를 벌이는 범죄 영화다.
영화는 오는 23일 개봉한다.
<사진 = 백승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