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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세계적인 록 밴드 린킨 파크의 '언섀터' 개봉

작성 2026.09.1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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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CGV가 세계적인 록 밴드 린킨 파크(LINKIN PARK)의 새로운 여정을 담은 '언섀터(UNSHATTER)'를 오는 9월 30일과 10월 3일 SCREENX·4DX·통합관 등에서 단독 상영한다.

'언섀터'는 7년의 공백 이후 다시 앞으로 나아가는 린킨 파크의 여정을 담은 작품이다. 2022년 스튜디오 세션부터 2024년 11월 브라질 상파울루 공연까지 희귀 아카이브 영상과 라이브 공연, 멤버 및 팬 인터뷰 등을 통해 린킨 파크가 다시 음악을 만들고 무대에 서기까지의 과정을 담았다. 린킨 파크 멤버 조 한(Joe Hahn)이 연출에 참여했다.

특히 '언섀터'는 본편 전 구간을 SCREENX 포맷으로 제작했다. 스튜디오 작업과 리허설 등 무대 뒤의 순간부터 라이브 공연까지 3면 스크린에 펼쳐낸다. 라이브 공연에서는 무대와 객석이 좌우 스크린까지 확장돼 공연장의 규모와 현장감을 극대화하고, 린킨 파크의 강렬한 퍼포먼스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4DX에서는 음악의 분위기와 템포에 따라 모션과 환경효과를 다채롭게 구성했다. 멤버들의 이야기와 창작 과정에서는 감정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섬세하게 연출하고, 영화의 하이라이트인 상파울루 공연에서는 음악과 퍼포먼스에 맞춘 다양한 4DX 효과를 더해 공연의 열기와 에너지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SCREENX와 4DX를 결합한 통합관에서는 3면 스크린과 4DX 효과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언섀터'는 CGV강남, 대구, 대전터미널, 서면, 영등포타임스퀘어, 왕십리, 용산아이파크몰 등 전국 7개 극장에서 상영된다. 예매는 9월 16일부터 순차적으로 오픈된다.

CGV 장지연 콘텐츠운영팀장은 "'언섀터'는 린킨 파크의 새로운 여정과 라이브 공연을 기술 특별관에서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작품"이라며 "SCREENX와 4DX를 통해 린킨 파크의 음악과 공연을 더욱 몰입감 있게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의 사운드트랙 앨범 'Unshatter Film Soundtrack (Live in São Paulo)'은 오는 25일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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