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감옥의 맛'이 지난 9월 5일 크랭크업하며 캐릭터 단체컷을 공개했다.
'감옥의 맛'은 하루아침에 나락으로 떨어져 교도소 주방으로 출근하게 된 스타 셰프와 상상도 못한 레시피와 식재료로 영혼을 깨우는 음식을 만들어내는 수감자들이 펼치는 유쾌한 미식 갱생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
이선빈이 정통 요리 엘리트 코스만을 밟아오며 독설도 서슴지 않는 스타 셰프에서 하루아침에 교도소 주방으로 추락하게 된 제시카 역을 맡아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또한 대체불가한 존재감의 박지환은 스타 셰프 제시카와 사사건건 부딪히면서도 듣도 보도 못한 레시피와 정체불명의 식재료로 놀라운 음식을 만들어내는 3번방 방장 정배 역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배현성은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여린 심성과 타고난 요리 감각으로 교도소의 Gen Z 요리사로 떠오르는 3번방 신참 수현 역을 맡아 신선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촬영을 모두 마친 배우들과 감독이 크랭크업 소감을 전했다. 이선빈은 "'감옥의 맛'과 함께한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갔다. 무탈하게 촬영을 마쳐서 다행이고, 극장에서 관객분들과 이 작품으로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박지환 역시 "감독님을 비롯한 스태프들, 동료 배우들 덕분에 편안한 마음으로 열심히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 하루빨리 극장에서 이 작품을 선보이는 날이 오길 기대한다"라며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배현성은 "눈 깜짝할 사이에 촬영이 끝난 것 같아 아직 실감이 안 난다. 3번방 식구들을 비롯해 함께한 배우분들, 스태프분들 모두가 그리울 것 같다. 다 같이 최선을 다해 찍은 만큼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감옥의 맛'을 연출한 김구정 감독은 "훌륭한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모여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임했고, 촬영 기간 내내 밝은 에너지가 가득한 현장이었다. 후반 작업까지 잘 마무리해서 관객 여러분을 찾아뵙겠다"라며 무사히 촬영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크랭크업 소식을 전한 영화 '감옥의 맛'은 후반 작업을 거쳐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