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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지난해 11월 결혼한 배우 김옥빈(39)이 엄마가 된다.
김옥빈은 7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노을이 지는 강을 배경으로 검은색 원피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한 뒤 "오랫동안 소식이 없었다. 사실은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 태명은 울루(ulu)"라며 임신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힘들기도 하지만 행복하고 소중하게 잘 지키고 있다. 모든 게 처음이라 새롭고 신기한 요즘"이라며 "남은 시간도 울루와 건강하게 잘 보내기를 기도하고 있다. 무사히 만나게 되는 날, 또 소식 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에서 김옥빈은 손으로 배를 한 손으로 감싸고 살짝 드러난 D라인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김옥빈은 지난해 11월 16일 비연예인 남성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그는 SNS에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하며 "눈 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였다"고 전했고, 신랑에 대해서는 "곁에 있으면 늘 웃게 되는, 다정하고 자상한 사람"이라며 "새로이 시작하는 앞으로의 시간을 열심히 잘 가꿔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