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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빈, 300억 대작 사극 '문무' 여주인공 됐다...측천무후 역 낙점

작성 2026.09.0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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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배우 최예빈이 KBS 대하사극 '문무'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7일 H.1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예빈은 KBS 새 대하사극 '문무'에서 측천무후 역을 맡아 현재 촬영 중이다. '문무'는 제작비 약 300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사극 프로젝트로, 장혁, 이현욱, 김강우 등이 출연한다. 최예빈은 이들과 함께 작품의 주요 서사를 이끄는 측천무후 역을 맡는다.

최예빈이 맡은 측천무후는 카리스마와 존재감, 감정선을 동시에 표현해야 하는 인물이다. 최예빈은 SBS '펜트하우스' 시리즈에서 감정 연기로 존재감을 각인시킨 바 있다. 현대극 위주로 활동해 온 최예빈에게 '문무'는 대하사극 도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H.1엔터테인먼트 측은 "최예빈 배우가 '문무'의 여주인공 측천무후 역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며 "훌륭한 배우들과 호흡하며 새로운 매력과 가능성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현재 촬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최예빈은 H.1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체결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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