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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유튜버 아옳이(본명 김민영·35)가 자신을 향한 악성 댓글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아옳이는 지난 3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악플러들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공개된 고소대리인 보충의견서 캡처에는 문제가 된 게시물 원문과 그중 모욕 혐의로 특정된 표현이 표로 정리돼 있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문제가 된 게시물에는 '노괴 이혼녀', '이혼한 상폐노괴', '폐품년' 등 이혼 경력과 여성을 향한 원색적인 혐오 표현이 다수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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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옳이는 이 같은 악플 목록을 공개하며 "건강한 인터넷문화를 위해 주기적으로…"라는 문구와 함께 별과 눈물 이모티콘을 남겨 향후에도 악플에 대한 법적 대응을 이어갈 뜻을 내비쳤다.
한편 아옳이는 지난 2023년 1월 파경을 맞았다. 지난 7월 아옳이는 SNS를 통해 2세 연하의 한의사 김형배 씨와 열애를 시작한 사실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이미 양가 부모님 상견례까지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