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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 9월 23일 개봉…'타짜4'와 추석 시장 맞대결

작성 2026.08.2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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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암살자(들)'이 9월 23일 개봉을 확정했다. 이날은 추석 연휴 하루 전날로 장장 4일간 이어지는 연휴를 정조준하겠다는 각오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 '봄날은 간다', '덕혜옹주' 등을 만든 허진호 감독이 연출하고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주연을 맡았다.

올해는 추석 연휴부터 개천절, 한글날로 이어지는 10월 초까지 무려 다섯 편의 한국 영화가 출격한다. 이 중 '암살자(들)은 추석 연휴를 정조준하는 개봉 일정을 잡아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매 시리즈마다 추석 개봉을 이어온 '타짜:벨제붑의 노래' 역시 9월 23일 개봉을 확정해 두 영화는 추석 시장 선점을 위한 피할 수 없는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암살자(들)'은 국내 개봉에 앞서 제51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갈라 섹션에서 먼저 영화를 선보인다.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되는 만큼 현지에서의 반응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국내에서는 오는 9월 23일 만나볼 수 있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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