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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제작사 충금(대표 김경민)이 기획·제작한 첫 숏드라마 'In The Name Of Beauty'(연출 명재하)가 글로벌 누적 조회수 3억 회를 돌파했다.
작품은 총 44부작의 틱톡 독점 숏드라마로 공개 이후 6일 만에 누적 1억 뷰, 12일 만에 누적 3억 뷰(8월 11일 기준)를 기록했다.
'인더네임오브뷰티'는 K-뷰티 기업 '블랑' 입사를 꿈꾸는 신입사원 시원(배우 손주연)이 경쟁과 우정, 사랑 속에서 성장하는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다.
빠른 전개와 강한 자극에 집중하는 대신, 인물 간의 관계와 감정선, 캐릭터의 성장을 중심으로 한 K-드라마 특유의 서사를 숏폼 형식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제작사 충금은 숏폼에서도 한국 드라마만의 감성과 이야기 구조가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가능성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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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주연, 이진혁, 김사희, 박희정과 함께 인도네시아 틱톡 크리에이터 제스(Jesselin)가 출연해 몰입감을 높였다. 한국어 제작 작품에 영어와 인도네시아어 자막을 제공하고 현지 크리에이터와 협업한 것이 동남아 시장 등에서의 호응으로 이어졌다.
제작사 충금의 김경민 대표는 "언어와 문화는 달라도 청춘들이 느끼는 불안과 사랑, 꿈은 다르지 않다"며 "전 세계 MZ세대가 감정을 나누는 매개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