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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의 사전 예매량이 10만 장을 돌파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예매율 집계에 따르면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9.9%의 예매율과 10만 5천 장의 예매량을 기록 중이다. 기록적인 흥행을 펼치고 있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와 같은 날 개봉하는 강력한 경쟁작 '오디세이' 사이에서도 선전한 결과다.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바다로 사라진 엄마를 구해야만 하는 로미와 하츄핑의 기적 같은 모험을 그린 판타지 애니메이션 영화. 2024년 8월에 개봉해 전국 124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사랑의 하츄핑'의 속편이다.
2년 만에 돌아온 속편은 '사랑'이라는 메시지를 더욱 부각한다. 바다로 사라진 엄마를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난 로미가 그 여정에서 엄마의 사랑을 깨닫고 누군가를 이해하게 되는 과정, 즉 사랑을 아는 것에서 이해하는 것으로 나아가는 성장이 이번 작품의 중심축이다.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이번 주 개봉 영화 중 유일한 애니메이션으로 방학기간과 휴가철을 맞은 가족 단위의 관객의 호응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되는 작품이다.
영화는 오는 5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