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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2주 차 월요일에도 일일 관객 40만 명 이상을 동원하며 뜨거운 흥행세를 보여주고 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3일 전국 40만 1,77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378만 5,902명.
개봉 첫날 68만 명의 일일 관객을 동원하며 2026년 개봉 영화 오프닝 기록을 깬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첫 주말에 3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2주 차 평일인 월요일에도 40만 명 이상을 동원하며 대형 흥행을 향한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한편, '호프'는 같은 날 6만 3,92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417만 4,47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