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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의 시간 온다…돌풍 '스파이더맨4' 제치고 예매율 1위

작성 2026.08.03 17:26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오디세이'가 개봉을 이틀 앞두고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예매율 집계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41% 예매율과 37만 장의 예매량으로 두 부문 모두 1위를 올랐다. 5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제친 결과다.

'오디세이'의 주역인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맷 데이먼, 샤를리즈 테론은 영화 홍보차 한국을 찾아 기자회견 및 홍보 활동을 소화 중이다. 영화에 대한 국내 관객의 기대감은 물론 내한 홍보까지 더해지며 예매율 1위에 오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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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영화는 오는 5일 극장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상승세를 탄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와 신상 효과를 누리는 '오디세이'와의 맞대결에서 누가 웃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극장가는 할리우드발 대작 2편과 한국 영화 '호프',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이 개봉에 화색을 보이고 있다. 방학과 휴가철을 시기인 데다 맹더위로 지친 관객들이 극장으로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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