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호프'(HOPE)가 강풀 작가와 조인성이 함께 하는 GV(관객과의 대화)를 연다.
오는 24일(금)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오후 6시 35분 상영 종료 후 배우 조인성과 강풀 작가가 함께하는 스페셜 GV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형 초능력 액션 히어로물의 새로운 지평을 연 디즈니+ '무빙' 시리즈를 통해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의 반가운 재회로 기대를 모은다.
GV에서는 '호프'를 관람한 관객들로부터 몸을 사리지 않은 액션과 혼신의 열연으로 호평받고 있는 '성기' 역 조인성의 촬영 비하인드와 남다른 열정까지 공개되지 않은 다채로운 이야기가 오갈 예정이다.
앞서 이창동 감독, 봉준호 감독, 장재현 감독, 황동혁 감독, 배우 이정재에 이어 강풀 작가와 함께하는 GV를 확정하며 분야를 넘나드는 강력한 화제성을 보여주고 있는 '호프'는 개봉 5일 만에 전국 200만 관객을 돌파한데 이어 2주 차 본격적인 관객몰이에 나선다.
조인성과 강풀 작가의 케미스트리와 유쾌한 입담을 확인할 수 있는 이번 스페셜 GV는 메가박스 홈페이지와 어플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추격자', '황해', '곡성'을 만든 나홍진 감독의 10년 만의 신작으로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주연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