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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동자', '호프' 전까진 1위 지킨다…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

작성 2026.07.0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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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신민아 주연의 영화 '눈동자'가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눈동자'가 지난 7일 4만 4.464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93만 810명.

개봉 2주차 평일에 '토이 스토리 5'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던 '눈동자'는 그 주 주말에 다시 1위 자리를 내줬다. 그러다 3주 차 평일인 지난 7일 정상 자리를 탈환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후 '눈동자'는 되찾은 1위 자리를 이틀 연속 지키며 '토이 스토리 5'(3만 3,386명)와의 격차도 1만 명 이상으로 벌렸다.

오는 16일 기대작 '호프'가 개봉함에 따라 '눈동자'가 1위 자리를 장기 수성하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 보인다. '호프' 개봉 전까지 최대한 많은 관객을 모은다면 최종적으로 손익분기점(180만 명)을 달성할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신민아)이 쌍둥이 동생 서인(신민아)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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