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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출신' 고명환, 또 베스트셀러 썼다…신간 '독서의 기술' 예약판매로 1위

작성 2026.06.26 09:58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개그맨 출신 작가 고명환이 신간 '독서의 기술'로 또 한 번 베스트셀러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7월 8일 출간을 앞두고 예약 판매 중인 고명환의 신간 '독서의 기술'은 지난 25일 기준 대형 서점 기준 국내 도서 종합 1위에 랭크됐다. 전날 교보문고 1위에 오른 데 이어 국내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잇달아 정상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예약 판매 도서임에도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독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명환은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제는 교보, 오늘은 예스 종합 1위!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오늘도 종합 1위!!! 감사합니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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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기술'은 "더 이상 독서는 취미가 아니다. 살아남기 위한 생존 수단이다"라는 메시지를 내세운 책으로, 20여 년간 3000권 이상의 책을 읽으며 체득한 독서법과 삶의 변화를 담아냈다. 저자는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적으로 풀어낸다.

출판사는 "불안한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독서를 가장 실전적인 삶의 무기로 제시하는 안내서"라며 "삶의 문제를 책을 통해 해결해 온 저자의 경험과 다양한 독서 방법을 담았다"고 소개했다.

고명환은 개그맨으로 활동한 뒤 작가와 강연가, 사업가로 새로운 길을 개척했다.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 '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 '이 책은 돈 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출간했으며, 지난해에는 제11회 교보문고 출판어워즈 '올해의 작가'로 선정돼 한강 작가와 함께 이름을 올렸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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