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가수 김건모가 10년 만에 신곡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나선다.
김건모는 오는 7월 1일 오후 6시 새 싱글 '어디쯤 가고 있을까'를 발매한다. 지난 2016년 데뷔 25주년 기념 앨범 '50' 이후 약 10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신곡 '어디쯤 가고 있을까'는 1977년 발표된 가수 전영의 동명곡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특히 김건모는 이번 곡에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새로운 음악적 변신을 시도했다.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이번 신곡은 최근 성황리에 마무리한 전국투어의 열기를 잇는 의미도 담고 있다.
김건모는 지난해 9월부터 시작한 '25-26 김건모 라이브투어'를 지난 3월 2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공연을 끝으로 마무리했다. 부산 공연을 시작으로 서울 공연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한 그는 6년 만의 복귀에도 변함없는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앞서 그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 제기한 무분별한 방식의 성폭행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했으나 이후 검찰은 2021년 무혐의 처분을 내렸고, 항고 이후에도 재차 불기소 결정을 내리며 사건은 종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