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첫 솔로 싱글 'Seven (feat. Latto)'으로 또 하나의 역사를 썼다.
23일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정국의 'Seven (feat. Latto)'은 누적 재생 수 30억 회를 돌파했다. 2023년 7월 공개된 이후 약 3년 만에 이룬 성과로, 한국 가수의 단일곡이 스포티파이 30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Seven (feat. Latto)'은 2023년 전 세계에서 발표된 곡 가운데 유일하게 30억 스트리밍을 넘어선 곡으로 기록됐다.
'Seven (feat. Latto)'은 사랑하는 사람과 일주일 내내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정열적인 세레나데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 UK 개러지(UK Garage) 리듬이 어우러져 글로벌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정국의 감미롭고 탄탄한 보컬 역시 곡의 매력을 배가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뮤직비디오 역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 유튜브 조회 수 6억 회를 돌파하며 음원뿐 아니라 영상 콘텐츠에서도 강력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정국은 'Seven (feat. Latto)' 외에도 솔로 앨범 'GOLDEN'의 타이틀곡 'Standing Next to You', 솔로 싱글 '3D (feat. Jack Harlow)'를 각각 10억 스트리밍 이상 기록시키며 글로벌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여기에 찰리 푸스와 협업한 'Left and Right (Feat. Jung Kook of BTS)' 역시 10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는 등 막강한 음원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