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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레몬탱'으로 컴백하자마자 1위…청량 서머송 통했다

작성 2026.06.23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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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그룹 하츠투하츠가 신곡 '레몬탱'으로 컴백과 동시에 국내 주요 음반 차트 정상에 올랐다.

지난 22일 발매된 하츠투하츠의 두 번째 미니앨범 '래몬 탱'은 발매 직후 한터차트와 써클 리테일 앨범 차트 등 국내 주요 음반 차트 일간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앨범은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지난 2월 공개돼 사랑받은 'RUDE!'(루드!) 등 총 6곡으로 구성됐다. 여름의 계절감을 담은 다채로운 음악과 하츠투하츠만의 밝고 에너지 넘치는 매력을 담아내며 리스너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타이틀곡 '래몬탱'은 청량한 여름 감성과 경쾌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댄스 팝 장르의 곡이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로 올여름을 대표할 새로운 서머송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 역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본 오키나와를 배경으로 촬영된 영상에는 푸른 바다와 해변, 싱그러운 레몬 농장 등 이국적인 풍경 속 하츠투하츠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하츠투하츠는 KBS1 '열린음악회' 녹화에 참여하며, KBS Cool FM '오마이걸 효정의 볼륨을 높여요'에도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백승철 기자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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