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참교육' 이승규, 학교폭력 가해자 연기 후 피해 학생 지원 나섰다

작성 2026.06.18 16:54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강렬한 악역 연기로 주목받은 배우 이승규가 최근 학교폭력 피해 학생들을 지원하는 BTF푸른나무재단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학교폭력 예방과 피해 학생 지원 활동에 동참했다.

이승규 측 소속사 관계자는 "배우의 뜻을 전해 듣고 뜻깊은 결정이라고 생각했다"며 "좋은 영향력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함께 알리게 됐다"고 전했다.

이승규가 후원한 BTF푸른나무재단은 학교폭력으로 자녀를 잃은 김종기 이사장이 설립한 국내 대표 학교폭력 예방 전문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학교폭력 예방 교육과 피해 학생 및 가족 지원 사업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으며, 김 이사장의 사연은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소개돼 많은 공감을 얻은 바 있다.

이승규는 '참교육'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 차기 대권주자 류광필 의원의 아들이자 학교를 폭력으로 지배하는 권력형 학교폭력 가해자 류준형 역을 맡았다. 냉혹하면서도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었으며, 온라인상에서는 '고운 쓰레기'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작품 공개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팔로워 수가 급증하는 등 차세대 라이징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은 공개 직후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권 TV 시리즈 1위에 오른 데 이어 2주 연속 정상을 지키며 세계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전 세계 46개국에서 1위를 기록하고 91개국 톱10에 진입하며 글로벌 화제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사진= JG 엔터테인먼트

kykang@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plink=SBSNEWSAMP&cooper=GOOGLE&RAN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