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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뷰공업' 김소정, 내년 결혼 앞두고 신혼집 마련…"열심히 저축했다"

작성 2026.06.1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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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극사실주의 콘텐츠로 사랑받은 유튜버 김소정(29)이 내년 결혼을 앞두고 신혼집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소정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소정아리'를 통해 구독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Q&A 영상을 공개했다.

"내년에 결혼하시나요?"라는 질문에 김소정은 "다들 눈치가 참 빠르시다."면서 " 결혼은 내년 5월 웨딩 스냅을 예약해 놨다. 아직도 내가 곧 유부녀가 된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이사하고 같이 살게 되고 퇴근해서 집에 왔을 때 매일 남자친구를 보면 그때 실감이 날 것 같다"고 웃었다.

김소정은 최근 신혼집을 구입했다는 사실도 공개했다. 그는 "아직 등기에 제 이름을 올리기 전이라 끝까지 안심할 수는 없지만 집을 사는 과정을 밟고 있다. 계약은 완료한 상태고 8월에 잔금을 치르면 진짜 제 집이 된다. 계약금 송금할 때 손이 진짜 덜덜 떨렸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저축을 열심히 했고, 월급이 들어오면 ETF를 꾸준히 사 모으는 정도로 재테크를 했다. 또래에 비해서는 확실히 돈을 많이 모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또 김소정은 이상형으로 안경쓰고 차분하고 지적인 이미지를 가진 페이커를 꼽으면서 남자친구와도 비슷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으로서는 자녀 생각이 없고 조금 더 일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계획을 밝혔다.

한편 김소정은 구독자 123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사내뷰공업'의 기획자이자 출연자로 활동 중이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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