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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그룹 CIX 출신 현석이 매니지먼트 런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배우로서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10일 매니지먼트 런은 "그룹 CIX 멤버로 국내외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현석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연기, 방송,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석은 2019년 CIX 멤버로 데뷔해 뛰어난 퍼포먼스와 비주얼, 안정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CIX는 지난 4월 팀 활동 종료를 공식화하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됐고, 현석 역시 최근 소속사와의 계약을 마무리한 뒤 새로운 둥지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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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활동과 함께 연기 영역에서도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현석은 차세대 청춘 배우로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특히 188cm의 큰 키와 훈훈한 비주얼, 자연스러운 감정 표현을 강점으로 꼽히는 현석은 차기작 출연도 확정 짓고 촬영에 돌입한 상태다. 업계 안팎에서는 드라마와 OTT 플랫폼을 중심으로 현석을 향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매니지먼트 런 측은 "현석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도 배우로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