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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체', 2주 만에 손익분기점 넘었다…400만 돌파도 가시권

작성 2026.06.01 09:07 수정 2026.06.0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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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군체'가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6월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군체'는 5월 29일(금)부터 5월 31일(일)까지 전국 97만 1,02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347만 4,934명.

'군체'는 지난 21일 개봉 후 4일 만에 100만, 5일 만에 200만, 10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첫 주 주말(128만 명)보다는 관객 수가 떨어졌지만 2주차 주말에도 100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하는데 성공했다. 이 기간 동안 손익분기점(300만 명) 돌파에 성공해 이번 주 중 400만 돌파까지 내다볼 수 있게 됐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작비 약 200억 원을 투입한 대작이지만 개봉 전 124개국 선판매로 손익분기점을 대폭 낮출 수 있었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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