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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군체'가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군체'는 지난 26일 전국 15만 489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216만 9,099명.
지난 21일 개봉한 '군체'는 첫날 20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쾌조의 출발을 했고, 첫 주말과 석가탄신일 대체 휴무까지 1위 행진을 이어간 끝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지난 26일은 개봉 2주 차 평일이었으나 일일 관객 15만 명을 돌파하며 기세를 이어갔다. 손익분기점(약 300만 명)도 이번 주 중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부산행', '반도' 등을 만든 연상호 감독이 연출하고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