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1600만 흥행의 주역인 유해진, 박지훈이 5월 영화배우 브랜드 평가 1,2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4월 19일부터 2026년 5월 19일까지 대한민국 소비자들이 사랑하는 영화배우 10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175,625,790개를 소비자와 브랜드와 관계를 분류하여 빅데이터 평판 알고리즘을 분석했다.
그 결과 유해진이 배우 브랜드 평가 1위에 올랐다. 유해진 브랜드는 참여지수 1,491,872 미디어지수 2,683,851 소통지수 1,500,805 커뮤니티지수 2,353,76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030,288로 분석됐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15,022,816과 비교해 보면 46.55% 하락했다.
유해진은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엄흥도를 연기하며 1600만 흥행의 일등공신이 됐다. 이 작품에서 빼어난 연기로 관객의 호평을 받았으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대상 수상이라는 기쁨도 누렸다.
2위는 박지훈이 차지했다. 박지훈 브랜드는 참여지수 1,814,087 미디어지수 1,338,400 소통지수 1,663,332 커뮤니티지수 2,479,68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295,506으로 분석됐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21,805,584와 비교해 보면 66.54% 하락했다.
박지훈 역시 '왕과 사는 남자'에서 활약하며 관객들의 사랑과 신뢰를 받았다. 이 작품에서 폐위된 왕 홍위로 분해 관객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박지훈은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신인상을 받으며 영화 관계자들의 인정도 받았다.
3위, 문가영 브랜드는 참여지수 573,030 미디어지수 1,366,188 소통지수 1,541,221 커뮤니티지수 1,276,36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756,803으로 분석됐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3,012,052와 비교해 보면 57.93% 상승했다.
문가영은 '만약에 우리'에서 정원으로 분해 섬세한 감정연기를 펼쳤다. 260만 흥행도 견인하며 2026년 가장 주목받은 여배우로 등극했다.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긍부정비율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영화배우 브랜드평판지수에서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소비자들의 브랜드 소비패턴을 분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2026년 5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유해진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영화배우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 보니 지난 4월 영화배우 브랜드 빅데이터 233,755,669개와 비교하면 24.87% 줄어들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28.98% 하락, 브랜드이슈 21.59% 하락, 브랜드소통 22.66% 하락, 브랜드확산 26.12% 하락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이어 "2026년 5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유해진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무해하다, 친근하다, 기부하다'가 높게 분석됐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왕과 사는 남자, 백상예술대상, 천만배우'가 높게 분석됐다. 긍부정 비율 분석에서 긍정비율 94.83%를 기록했다."라고 빅데이터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