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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영화 '파이널 피스'로 내한한다.
영화 수입사 엔케이 컨텐츠에 따르면 사카구치 켄타로는 오는 5월 29일과 30일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내한은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이후 약 8개월 만에 이뤄진 재내한이라 한국에 대한 그의 남다른 애정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파이널 피스'는 고가의 장기말과 함께 신원불명의 사체가 발견되고 용의자가 된 천재 장기 기사 '케이스케'(사카구치 켄타로)와 사라진 도박꾼 '토묘'(와타나베 켄) 사이에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서스펜스 드라마. 일본의 청춘스타 사카구치 켄타로와 국민배우로 이름 높은 와타나베 켄이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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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 공개됐다. 당시 사카구치 켄타로는 와타나베 켄과 함께 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영화제 기간 기자간담회와 인터뷰도 예정돼 있었지만 입국 전 사가구치 켄타로의 삼각스캔들이 현지 언론을 통해 보도돼 일정을 전면 취소한 바 있다.
사가구치 켄타로는 '파이널 피스'의 국내 개봉을 앞두고 서울 방문을 선택하며 부산에서의 아쉬움을 달래게 됐다. 이번 내한에서는 기자간담회 및 무대인사 등의 일정을 소화하며 언론 및 팬 앞에 인사를 할 예정이다.
'파이널 피스'는 오는 5월 27일 국내에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