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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무, KPGA 첫 도전은 실패했지만…생애 첫 홀인원 기록에 '감격'

작성 2026.05.1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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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방송인 유상무가 KPGA 프로 선발전에서는 아쉬운 성적을 남겼지만, 생애 첫 홀인원이라는 값진 기록으로 다시 한 번 골프 팬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유상무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프로 준비를 5년 했다. 제게도 이런 일이"라면서 "여러분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조금이라도 기운 드리고 싶어요. 그래서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라면서 첫 홀인원 기록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유상무의 아내 김연지 씨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한 남편의 홀인원 증명서에 따르면 유상무는 지난 11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아시아 코스 3번 홀에서 스릭슨 5번 아이언으로 홀인원을 기록했다. 김연지 씨는 "축하해 쪽아. 멋지다 진짜…"라는 애정 어린 글을 남기며 남편의 기록을 함께 기뻐했다.

그간 유상무는 골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온 바 있다. 그는 최근 열린 2026 제1차 KPGA 프로선발전 예선 B조에 출전해 1·2라운드 합계 172타(+28), 공동 48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프로 데뷔의 꿈을 이루기에는 아쉬운 성적이었지만, 5년 동안 이어온 진지한 도전 과정 자체에 많은 응원이 쏟아졌다.

유상무는 경기 직후 라이브 방송을 통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부담을 이기지 못했다"며 "선수로서 부끄러운 플레이를 한 것 같다"면서 다시 프로 선발전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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