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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방송인 이경규(65) 측이 최근 불거진 건강 이상설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
앞서 이경규는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는 '국민 절반이 당뇨? 당뇨 합병증으로 수술받은 이경규가 파헤친 혈당의 진실'에서 평소보다 다소 어눌한 발음과 느린 반응 속도를 보여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다.
논란이 커지자 12일 이경규 소속사 에이디지컴퍼니 측은 "건강 이상설은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라고 일축했다. 또한 "촬영 당시 수면 부족으로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것 같다. 오늘도 생방송 스케줄을 소화할 정도로 건강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이경규는 12일 저녁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KBS1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D-30 승리를 위하여!'의 메인 MC로 출연할 예정이다.
앞서 이경규는 여러 방송을 통해 건강에 대한 우려를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지난 2013년 심근경색 증상으로 스텐트 시술을 받았으며, 지난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건강 이상설과 관련해 MRI 검사까지 받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당시 그는 "검사 결과 멀쩡하다고 하더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