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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전국 19만 5,514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122만 1,632명.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1편의 배경이 된 패션 매거진 '런웨이'를 배경으로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 분)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앤 해서웨이 분)가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에밀리 블런트 분)와 재회하고,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달 29일 개봉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개봉 첫날 1위로 출발했으나 '슈퍼 마리오 갤럭시'에 정상을 내주며 주춤했다. 그러나 2주 차에 정상을 탈환한 뒤 주말까지 기세를 이어갔다.
2위는 같은 기간 18만 4,014명을 모은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31만 8,71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