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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4' 곽민경♥신승용, 방영 전부터 비밀연애…"매일 데이트했다"

작성 2026.05.08 20:13 수정 2026.05.08 20:14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TVING 리얼리티 예능 '환승연애4' 출연자 곽민경이 9세 연상의 신승용이 방영 전부터 비밀연애를 해온 사실을 직접 공개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8일 곽민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민와와'를 통해 '<전하고 싶은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고 신승용과의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곽민경은 "방송 공개 전부터 만나기 시작했다. 처음부터 숨기려던 건 아니었지만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면서 "촬영 끝나고 제가 정말 힘들었는데 제일 많이 곁에 있어준 사람이 승용 오빠였다. 책도 추천해 주고 선물도 해주면서 점점 좋은 감정을 느끼게 됐다"고 밝혔다.

신승용 역시 "처음 단둘이 카페에서 만난 날 이상하게 너무 떨렸다. 그날 이후부터 민경이가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고 이후 거의 매일 연락했다. 민경이가 여행 갔다가 멀리서 내려 제가 데리러 가겠다고 했는데 사실은 한 번 더 보고 싶었던 것"이라며 "집 데려다주면서 책 선물도 줬다"고 말해 설렘을 자아냈다.

특히 두 사람은 방송 이후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해 마스크를 쓰고 데이트를 이어왔던 고충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신승용은 "우리가 뭘 잘못했다고 이렇게 숨어야 하나 싶었다. 차라리 우리가 먼저 이야기하자고 결정했다"고 밝혔다. 곽민경 역시 "유튜브를 하면서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도 솔직하게 보여드리지 못하는 게 늘 미안했다. 이제는 좀 더 편안하고 솔직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면서 열애사실을 공개한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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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신승용은 "민경이는 상처를 정말 잘 받는다. 혹시 나쁜 댓글을 달 거라면 제 유튜브에 달아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두 사람의 열애 공개 이후 온라인 반응은 뜨거웠다. 누리꾼들은 "진짜 손 떨릴 정도로 충격이다", "둘이 그림체가 닮아서 너무 잘 어울린다", "로맨틱 코미디 같다", "결혼까지 갈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냈다.

'환승연애4'에서 곽민경은 8년간 교제했던 전 연인 조유식과 함께 출연해 재회가 불발돼 힘든 시간을 보냈다. 조유식은 신승용의 엑스인 박현지와 최종커플이 되어 '환승연애4'의 새로운 커플로 이름을 올렸다. 당시 신승용은 곽민경을 '공주'라고 부르며 "공주는 다 할 수 있다."라고 진심으로 응원하기도 했다.

한편 '환승연애4'는 2025년 10월 1일부터 2026년 1월 21일까지 공개된 티빙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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