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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김태균, 20년 지각 0회 기록…"청취자들 난리난 적도"

작성 2026.05.0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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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개그맨 김태균(53)이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를 20년 동안 진행하며 단 한 번도 지각한 적이 없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오는 9일 방송되는 MBN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컬투쇼' 20주년의 주역 김태균과 뮤지가 출연해 다양한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이날 김태균은 2006년 5월 첫 방송을 시작한 '컬투쇼'를 진행하며 "20년 동안 지각은 단 한 번도 없었고, 불참은 딱 4번뿐이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네 번의 불참 중 세 번은 어머니의 별세, 아들 출산, 코로나19 확진 때문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지막 불참 당시에는 청취자들로부터 "컬투쇼를 망치고 있어요", "빨리 가보세요"라는 문자 제보가 쏟아졌던 상황도 털어놨다.

뿐만 아니라 김태균은 과거 '컬투쇼'를 통해 이혼 부부의 재결합을 도왔던 일화도 공개했다.

이에 김주하는 "왜 그런 짓을 하셨어요? 사람 안 변한다니까"라고 돌직구를 날렸고, 문세윤은 "재결합 말고 새 결합 원한다"고 거들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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