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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덜트 개그맨' 이상훈, 어린이날 맞아 2000만 원 기부..."6년째 꾸준히"

작성 2026.05.06 17:32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키덜트 개그맨'으로 사랑받고 있는 개그맨 이상훈(44)이 어린이날을 맞아 따뜻한 선행을 실천했다.

이상훈은 최근 자선 경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 2000만 원을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어린이날을 맞아 소아 환아들을 응원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상훈은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어린이날마다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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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기부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도 "꾸준한 기부가 더 대단하다",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다", "진짜 멋진 어른" 등 훈훈한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냈다.

이상훈은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KBS2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니글니글' 등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방송 활동뿐 아니라 키덜트 및 장난감 리뷰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유튜브 채널 '이상훈TV'를 운영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8년 개설한 '이상훈TV'는 피규어와 장난감 리뷰 콘텐츠로 입소문을 타며 성장했다. 이상훈은 유튜브를 시작할 당시 이미 1억 원 상당의 피규어 및 수집품을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유명한 키덜트 마니아로 알려져 있다. 채널은 현재 약 60만 명에 가까운 구독자를 보유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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