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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박, 두 번의 아픔 끝 둘째 아들 출산…"마음 가득 채운 로이"

작성 2026.05.0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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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모델 혜박(41)이 건강하게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첫째 딸을 낳은 지 8년 만이다.

혜박은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득남 소식을 직접 알리며 벅찬 심경을 전했다. 그는 갓 태어난 아들의 사진과 함께 "우리의 사랑스러운 아들 로이가 세상에 태어났고, 그 순간 우리의 마음을 가득 채워주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혜박은 지난해 9월 둘째 임신 사실을 공개하며 조심스러운 심경을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그는 "두 번의 아픔을 겪어서인지 네가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을 보기 전까지는 늘 마음 한켠이 불안했다. 힘차게 뛰는 심장 소리를 듣는 순간 엄마 아빠는 눈물이 날 만큼 안도와 행복이 밀려왔다."면서 "먼 길을 돌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맙고, 엄마 뱃속에서 하루하루 건강하게 자라주고 있어서 정말 감사하다"며 아이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1985년생인 혜박은 한국계 미국인 패션모델로, 2005년 데뷔 이후 세계 무대에서 활약했다. 특히 동양인 최초로 샤넬 모델에 발탁되며 글로벌 패션계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2011년에는 동양인 모델 최초로 발망과 이자벨 마랑 쇼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혜박은 2008년 테니스 코치 브라이언 박과 결혼했으며, 2018년 첫 딸을 출산한 뒤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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