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박스오피스 1위로 데뷔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개봉일인 29일 15만 761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15만 1,762명.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 그리고 럭셔리 브랜드 임원이 된 에밀리가 재회해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2006년 개봉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20년 만의 후속작이다.
1편의 성공에 대한 기대감은 개봉 첫날 스코어에 반영됐다. 더욱이 개봉일인 29일은 문화의 날이라 15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을 수 있었다.
2위 역시 신작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차지했다. 개봉 첫날 6만 436명을 동원했다.
3위는 '살목지'로 같은 날 5만 9,062명을 동원했다. 개봉 이후 21일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으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개봉과 함께 3위로 내려앉았다. 누적 관객 수는 213만 5,901명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