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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미국 출신 스탠드업 코미디언 대니초(43)가 연인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대니초는 지난 26일 서울 모처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야외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로맨틱한 분위기 속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대니초는 검은색 모자와 턱시도를 매치한 감각적인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결혼식 이후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웨딩 사진을 공개하며 "오늘 결혼했습니다. 나를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게 만든 사람에게, 내가 그렇게 되길 바라. 당신이 되어줘서 고마워, 사랑해"라는 소감을 남기며 배우자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국계 미국인인 대니초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UCLA 재학 시절 오픈 마이크 무대를 통해 코미디를 시작했으며, 졸업 후 한때 컨설턴트로 일하다 코미디언의 길을 택했다. 이후 한국과 아시아를 오가며 활동해 온 그는 한국 영어 스탠드업 코미디 신의 성장에도 기여했다.
최근에는 단독 공연과 전국 투어를 진행하며 관객들과 꾸준히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