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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잘나갈 때 조용히 했어야 했다...영원히 잘될 수 없어"

작성 2026.04.22 09:07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특히 이 같은 발언은 최근 빅나티를 비롯한 일부 후배 래퍼들이 스윙스를 겨냥한 디스곡을 발표하며 힙합씬 내 긴장감이 높아진 상황에서 공개된 것이어서 눈길을 끈다.

지난 1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에겐남 스윙스' 팟캐스트에는 유명 크리에이터 진용진과 권기동이 출연했다. 해당 방송은 스윙스가 유튜브를 새롭게 시작하며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의 경험을 듣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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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질문을 받은 스윙스는 "사람들이 나를 인정하기 시작하면 나는 나댄다. '너희가 뭘 아냐, 난 천재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나대는데 그러면, 욕이 쏟아지고, 복수가 들어오고, 좋아했던 팬들이 돌아선다. 그걸 계속 반복했다. 정말 끊임없이 그랬다."고 웃으면서 인정했다.

이어 스윙스는 "이제야 알겠다. 잘될 때 너무 들뜨지 말고, 안 될 때도 무너지지 말고 그 중간에서 살아야 한다. 지금 잘된다고 해서 영원히 잘될 거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그럴 수도 있지만 아닐 수도 있다."라고 강조하면서 "잘될 때 조용히 있고, 안 되는 날은 반드시 오니까 너무 다운되지도, 너무 업되지도 말아야 한다. 동요를 크게 하지 말자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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