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김신록이 2026 프랑스 영화주간(Semaine du cinéma français 2026)'의 홍보대사에 선정됐다.
김신록은 영화와 시리즈, 연극을 넘나들며 존재감을 발휘해 온 배우다. 오는 5월에 공개될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는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되며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넷플릭스 시리즈 '로드'(가제)의 공개 또한 앞두고 있다. 스크린과 무대를 종횡무진하는 김신록은 이번 프랑스 영화주간 홍보대사에 선정돼 새로운 이력을 추가하게 됐다.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진행되는 '2026 프랑스 영화주간'은 칸, 베를린, 베니스 등 국제 영화제와 부산, 부천, 전주 등 국내 주요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미개봉작을 국내에 선제적으로 소개하는 특별전이다.
특히 올해는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인만큼 영화제 규모를 대폭 확장하여, 드라마·코미디·호러·애니메이션·다큐멘터리를 아우르는 국내 미개봉작 총 10편이 서울(아트나인·서울아트시네마), 광주(광주독립영화관), 부산(영화의전당), 인천(영화공간 주안) 등 전국 5개 상영관에서 관객과 만난다.
이번 영화주간은 드라마·코미디·호러·애니메이션·다큐멘터리를 아우르는 총 10편의 국내 미개봉 화제작으로 구성된다.
영화 상영 후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영화를 더 깊이 들여다보는 '관객과의 대화(GV)'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 시간에는 홍보대사 김신록도 관객과 더 가까이 만날 예정이다.
폭넓은 스펙트럼의 작품 속에서 매번 밀도 높은 존재감을 발휘해 온 김신록의 합류로 한층 특별해진 '2026 프랑스 영화주간'의 상영작 예매 및 세부 행사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