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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살목지'가 개봉 2주 차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며 손익분기점을 넘었다.
14일 오전 쇼박스는 "'살목지'가 개봉 7일째인 오늘 오전 누적 관객 81만 3,256명(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을 기록하며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이는 2026년 개봉 영화 중 가장 빠른 속도다"라고 알렸다.
지난 8일 개봉한 '살목지'는 첫날 박스오피스 1위로 데뷔한 뒤 주말까지 1위 행진을 이어갔다. 개봉 첫 주에만 72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기대치를 능가하는 성적을 냈다. 2주 차 평일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손익분기점(약 80만 명) 돌파에 성공했다.
'살목지'는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은 저수지 살목지에 로드뷰(거리 보기) 촬영팀이 발을 들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등이 주연을 맡았다.